현대증권 노동조합이 현대건설 인수 참여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현대증권 노조원 1천여명은 오늘 저녁 6시 30분 여의도 본사 앞에 모여 현대증권의 현대건설 인수참여 결정은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현대증권 노조는 지난 12일 연지동 현대그룹 본사 앞에서 현대건설 인수 참여 반대집회를 가지기도 했습니다.
현대증권 노조원 1천여명은 오늘 저녁 6시 30분 여의도 본사 앞에 모여 현대증권의 현대건설 인수참여 결정은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현대증권 노조는 지난 12일 연지동 현대그룹 본사 앞에서 현대건설 인수 참여 반대집회를 가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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