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직원들과 타이거즈 선수들이 함께 마련한 ''타이거즈 러브펀드''가 따뜻한 사랑과 나눔의 결실을 맺었습니다.
기아자동차는 광주광역시 무등야구장에서 기아차 임직원과 타이거즈 선수, 사회복지단체 관계자 등 2백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 타이거즈 러브펀드 전달식''을 갖고 올 한 해 동안 적립한 기금 9천3백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타이거즈 러브펀드는 올해 프로야구 시즌 동안 타이거즈 구단 선수들의 경기기록과 연계해 선수들과 기아차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설정한 기부금을 매월 적립하는 프로그램으로 11명의 타이거즈 선수들과 2천9백 명의 기아차 임직원이 참여했습니다.
기아자동차는 광주광역시 무등야구장에서 기아차 임직원과 타이거즈 선수, 사회복지단체 관계자 등 2백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 타이거즈 러브펀드 전달식''을 갖고 올 한 해 동안 적립한 기금 9천3백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타이거즈 러브펀드는 올해 프로야구 시즌 동안 타이거즈 구단 선수들의 경기기록과 연계해 선수들과 기아차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설정한 기부금을 매월 적립하는 프로그램으로 11명의 타이거즈 선수들과 2천9백 명의 기아차 임직원이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