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컨택서비스기업 KT CS(대표이사 김우식)가 2010년 3분기 매출 906억원, 영업이익 46억원, 당기순이익 5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의 경우 114번호 안내수익의 소폭 감소에도 불구하고 합병효과와 컨택센터 수익의 큰 성장에 힘입어 양호한 성과를 올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매출 성장에 따라 전년 동기대비 각각 2.2%, 6.4% 증가했습니다.
3분기까지의 누적실적은 매출액 2,644억원, 영업이익 147억원, 당기순이익 134억원으로 전년의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을 상회했습니다.
사업별로는 컨택센터 사업의 경우, 근로복지공단, 대법원, 이스타항공 고객센터, QOOK, SHOW, CS센터 등의 KT 고객접점채널 수주로 전년 동기대비 매출이 205% 증가했고 114사업은 우선번호 안내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7.6% 증가했습니다.
유통사업은 PCS 단말기 도매비중 축소로 58억원의 매출이 감소했지만 이와 동반된 마케팅비용 감소로 영업이익은 소폭 증가했다고 KT CS는 설명했습니다.
매출의 경우 114번호 안내수익의 소폭 감소에도 불구하고 합병효과와 컨택센터 수익의 큰 성장에 힘입어 양호한 성과를 올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매출 성장에 따라 전년 동기대비 각각 2.2%, 6.4% 증가했습니다.
3분기까지의 누적실적은 매출액 2,644억원, 영업이익 147억원, 당기순이익 134억원으로 전년의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을 상회했습니다.
사업별로는 컨택센터 사업의 경우, 근로복지공단, 대법원, 이스타항공 고객센터, QOOK, SHOW, CS센터 등의 KT 고객접점채널 수주로 전년 동기대비 매출이 205% 증가했고 114사업은 우선번호 안내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7.6% 증가했습니다.
유통사업은 PCS 단말기 도매비중 축소로 58억원의 매출이 감소했지만 이와 동반된 마케팅비용 감소로 영업이익은 소폭 증가했다고 KT CS는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