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최근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0''에서 국내 건설사 최초로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Best Of the Best)''와 ''위너(Winner)''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현대건설은 이로써 올해 세계 최고 권위의 3대 디자인 공모전인 독일 IF 디자인 공모전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에서 모두 수상하는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씁니다.
현대건설은 친환경 놀이터인 ''자연에너지 놀이터''와 실내에서 식물 재배가 가능한 ''키친 나노가든''을 출품해 각각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와 위너로 뽑혔습니다.
현대건설은 이로써 올해 세계 최고 권위의 3대 디자인 공모전인 독일 IF 디자인 공모전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에서 모두 수상하는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씁니다.
현대건설은 친환경 놀이터인 ''자연에너지 놀이터''와 실내에서 식물 재배가 가능한 ''키친 나노가든''을 출품해 각각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와 위너로 뽑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