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장비 제조업체인 GST는 삼성 오스틴 반도체(Samsung Austin Semiconductor)와 60억98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장비(Scrubber 등)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GST)의 지난해 매출액의 27.20%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종료일은 오는 12월1일이다.
이는 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GST)의 지난해 매출액의 27.20%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종료일은 오는 12월1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