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셀트리온이 설비 경쟁력과 파이프라인 임상진행 등 타이밍과 퀄러티, 가격 측면에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에는 비교가능한 동종기업이 엄밀하게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일본 유통망 계약이 직판 여지를 남겨놓은 우호적인 계약인 점을 반영해 중장기 실적전망을 상향하고, 글로벌 항체치료제 연관업체들의 딜가치 상승에 따른 밸류에이션 멀티플 상승 국면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3만8천원으로 올려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며 셀트리온에 대한 바이오 업종 최선호 의견을 지속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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