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디스플레이 전문업체 현대아이티는 G20 서울정상회의 기간 동안 276인치 초대형 초슬림 베젤의 3D 멀티비전 제품을 G20 참석 세계 각국의 관계자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아이티는 오는 11월 8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 피라미드 광장 G20 4D홍보관에 초대형 3D 멀티비전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46인치 LCD 디스플레이를 가로 세로 각각 6개씩 연결한 제품으로 가로 6.2m, 서로 3.5m 크기의 멀티비전이다.
일반 극장 스크린 크기에 버금가면서도 기존 3d 극장 스크린의 문제점이었던 밝기 문제를 해결해 700cd이상의 밝기로 밝은 장소에서도 생생한 3D 입체영상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대형화면에서 펼쳐지는 3D 입체영상과 함께 연동되는 시뮬레이터 좌석을 배치해 4D 효과로 관람객들의 실감 효과를 극대화했다.
현대아이티는 이번 전시를 통해 G20 정상회의를 방문한 기자단이나 대표단들에게 앞선 3D 디스플레이 기술을 해외에 알릴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현대아이티는 오는 11월 8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 피라미드 광장 G20 4D홍보관에 초대형 3D 멀티비전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46인치 LCD 디스플레이를 가로 세로 각각 6개씩 연결한 제품으로 가로 6.2m, 서로 3.5m 크기의 멀티비전이다.
일반 극장 스크린 크기에 버금가면서도 기존 3d 극장 스크린의 문제점이었던 밝기 문제를 해결해 700cd이상의 밝기로 밝은 장소에서도 생생한 3D 입체영상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대형화면에서 펼쳐지는 3D 입체영상과 함께 연동되는 시뮬레이터 좌석을 배치해 4D 효과로 관람객들의 실감 효과를 극대화했다.
현대아이티는 이번 전시를 통해 G20 정상회의를 방문한 기자단이나 대표단들에게 앞선 3D 디스플레이 기술을 해외에 알릴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