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방송통신 분야에서 이용자 보호평가제도를 만들어 잘하는 기업들에게 인센티브를 주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위원장은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방송통신 이용자 보호주간 기념식''에서 "스마트 빅뱅시대에는 이용자 권익보호가 가장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방통위는 조만간 구체적인 계획안을 마련 내년 1분기 현장조사를 통해 4월쯤 평가 결과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방통위 관계자는 "아직까지 인센티브가 무엇이 될지는 모른다며 앞으로 고민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방송통신 이용자 보호주간 기념식''에서 "스마트 빅뱅시대에는 이용자 권익보호가 가장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방통위는 조만간 구체적인 계획안을 마련 내년 1분기 현장조사를 통해 4월쯤 평가 결과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방통위 관계자는 "아직까지 인센티브가 무엇이 될지는 모른다며 앞으로 고민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