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은 현대건설 본입찰 참여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현대상선은 "현대건설 인수와 관련해 매각 주간사 측에 의향서, 확약서 및 비밀유지확약서를 제출한 후 약 1개월 동안 현대건설에 대한 실사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현대상선을 중심으로 한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올해 11월15일로 예정된 현대건설(주) 본 입찰에 참여할 것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대상선은 "현대건설 인수와 관련해 매각 주간사 측에 의향서, 확약서 및 비밀유지확약서를 제출한 후 약 1개월 동안 현대건설에 대한 실사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현대상선을 중심으로 한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올해 11월15일로 예정된 현대건설(주) 본 입찰에 참여할 것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