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이라이콤에 대해 태플릿 PC 최대 수혜주로 성장성이 두드러진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1만5천원을 제시했습니다.
이라이콤은 국내 1위, 세계 3위의 중소형 BLU(Backlight Unit) 전문업체입니다. 현재 삼성전자 갤럭시탭과 휴대폰, 애플 아이폰용 BLU를 공급할 만큼 독점적인 시장 지배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박종운 현대증권 연구원은 "이라이콤의 내년도 매출액은 올해보다 43% 증가한 4천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태블릿PC와 스마트폰의 성장 단계가 초기인만큼 앞으로 이라이콤의 성장세는 더욱 두드러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 연구원은 더불어 "현재 이라이콤의 주가는 저평가 상태"라며 "삼성전자 갤럭시탭과 애플 아이폰의 성장을 감안하면 적극적으로 이라이콤을 매수할 때"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라이콤은 국내 1위, 세계 3위의 중소형 BLU(Backlight Unit) 전문업체입니다. 현재 삼성전자 갤럭시탭과 휴대폰, 애플 아이폰용 BLU를 공급할 만큼 독점적인 시장 지배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박종운 현대증권 연구원은 "이라이콤의 내년도 매출액은 올해보다 43% 증가한 4천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태블릿PC와 스마트폰의 성장 단계가 초기인만큼 앞으로 이라이콤의 성장세는 더욱 두드러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 연구원은 더불어 "현재 이라이콤의 주가는 저평가 상태"라며 "삼성전자 갤럭시탭과 애플 아이폰의 성장을 감안하면 적극적으로 이라이콤을 매수할 때"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