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이 283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총 매출액 282억원을 넘어서며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 개발중인 신작 게임 ‘드라고나 온라인’이 정식 서비스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를 통한 2011년 매출 등에도 기대감을 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김호선 대표이사는 “드라고나 온라인에 대한 기대감이 높고 그 외에 2 종의 온라인게임을 추가로 준비하고 있어 2011년에는 금년 이상의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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