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소자 및 환경시험장치 전문기업인 ㈜삼에스코리아(이하 3S, 3월 결산법인)는 2분기 7.7억원 영업이익을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을 하였다고 11일 발표하였다.
3S는 2분기 매출 70억원, 영업이익 7.7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261%증가하였으며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실현하였다.
3S 관계자는 “2분기까지의 누적매출액이 약 118억원을 기록해 작년 1년간 매출액인 102억원을 넘어섰다”며 “반도체 소자의 지속적인 영업 확대 및 환경시험장치의 매출이 꾸준히 발생하여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하였으며, 향후 지속적인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3S는 2분기 매출 70억원, 영업이익 7.7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261%증가하였으며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실현하였다.
3S 관계자는 “2분기까지의 누적매출액이 약 118억원을 기록해 작년 1년간 매출액인 102억원을 넘어섰다”며 “반도체 소자의 지속적인 영업 확대 및 환경시험장치의 매출이 꾸준히 발생하여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하였으며, 향후 지속적인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