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와 몽골 베트남 등 아시아 7개국 다문화 가족 81명이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경기장을 찾아 한국과 자국 선수단을 응원합니다.
포스코와 포스코건설은 여성가족부·인천광역시 후원으로 오늘 인천 송도사옥에서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응원단인 ''포스코 레인보우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오늘 발대식에는 신동근 인천광역시 부시장, 박한용 포스코 부사장, 최홍길 포스코건설 전무와 서포터즈로 참가하는 다문화 가족 등 1백명이 참석했습니다.
응원단은 내일 중국 광저우로 떠나 한국과 자국 경기를 응원하고 자국 선수단을 만나 선물 전달과 함께 고향 소식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포스코와 포스코건설은 여성가족부·인천광역시 후원으로 오늘 인천 송도사옥에서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응원단인 ''포스코 레인보우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오늘 발대식에는 신동근 인천광역시 부시장, 박한용 포스코 부사장, 최홍길 포스코건설 전무와 서포터즈로 참가하는 다문화 가족 등 1백명이 참석했습니다.
응원단은 내일 중국 광저우로 떠나 한국과 자국 경기를 응원하고 자국 선수단을 만나 선물 전달과 함께 고향 소식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