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10곳 중 8곳은 사내 분위기를 흐리는 무능력한 직원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인사담당자 47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1%가 회사 내 무능력한 직원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무능력한 직원의 유형으로는 시간이 지나도 발전이 없는 유형이 66.8%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자기계발을 하지 않는 유형, 성과가 없는 유형 등이 뒤따랐습니다.
무능력한 직원 때문에 피해를 입은 기업은 88.1%에 달했으며, 주요 피해로는 동료들의 업무 사기 저하, 업무 흐름 방해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
취업포털 사람인이 인사담당자 47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1%가 회사 내 무능력한 직원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무능력한 직원의 유형으로는 시간이 지나도 발전이 없는 유형이 66.8%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자기계발을 하지 않는 유형, 성과가 없는 유형 등이 뒤따랐습니다.
무능력한 직원 때문에 피해를 입은 기업은 88.1%에 달했으며, 주요 피해로는 동료들의 업무 사기 저하, 업무 흐름 방해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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