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가르시아 페루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통상·에너지·자원 등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양국 통상장관 간에 서명한 한-페루 FTA가 조속히 발효돼 양국 경제·통상 협력 관계가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페루의 에너지·자원 개발, 인프라 구축 사업에 우리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가르시아 대통령의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양국 통상장관 간에 서명한 한-페루 FTA가 조속히 발효돼 양국 경제·통상 협력 관계가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페루의 에너지·자원 개발, 인프라 구축 사업에 우리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가르시아 대통령의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