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트리(대표 이종옥)가 개발한 FPS게임‘본투파이어’가 비공개테스트를 종료하고 다음달 2일 공개서비스를 실시합니다.
회사 측은 비공개테스트 동안 6만 4천 여명의 회원가입수를 기록하고 동시접속자수가 2천 6백 여명에 이르는 등 유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습니다.
이종옥 대표는 “오는 12월 2일 원활한 공개서비스를 위해 보내주신 의견 등을 바탕으로 만반의 준비를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회사 측은 비공개테스트 동안 6만 4천 여명의 회원가입수를 기록하고 동시접속자수가 2천 6백 여명에 이르는 등 유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습니다.
이종옥 대표는 “오는 12월 2일 원활한 공개서비스를 위해 보내주신 의견 등을 바탕으로 만반의 준비를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