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놓고 이야기합시다]배달 이야기

입력 2010-11-15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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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는 고픈데 나가자니 귀찮고, 먹을 건
없고, 이럴때 필요한 건 뭐?

전화 한 통이면 OK
집 앞까지 친절하게 배달해주는 서비스!

배달을 전문적으로 하는 업종의 사장님의
일과는 어떨까?

배달업의 꽃이라 할 만한 중국집과 치킨집
사장들의 재미난 배달 에피소드와 배달
서비스로 고객에게 사랑받는 노하우를 전격 공개한다.

신림동에서 알아준다는 중국집을 운영하는
이지향 사장, 대치동에서 ''배달녀''로 소문 났다는 치킨집 윤혜은 사장이 바로 그
주인공!

친절, 신속, 정확 배달, 거기에 단골 고객 사랑받는 노하우까지, 배달에 관한 모든 것을 알아본다.

<영빈관>
02)873-6565
<땡큐맘치킨 대치점>
02)2051-1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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