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평가협회 신임 회장에 유상열 전 건설교통부 차관이 선임됐습니다.
감정평가협회는 오늘(15일) 제12대 회장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를 열고 3명의 후보를 놓고 투표한 결과 유상열 후보가 당선됐다며 2012년 2월 29일까지가 임기라고 밝혔습니다.
유상열 신임 회장은 "한국감정원 공단화 저지, IFRS 도입에 따른 평가시장 확대를 이뤄내겠다"고 말했습니다.
감정평가협회는 오늘(15일) 제12대 회장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를 열고 3명의 후보를 놓고 투표한 결과 유상열 후보가 당선됐다며 2012년 2월 29일까지가 임기라고 밝혔습니다.
유상열 신임 회장은 "한국감정원 공단화 저지, IFRS 도입에 따른 평가시장 확대를 이뤄내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