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어학원(대표 정영재)의 헌혈증 사랑이 1만 장을 돌파했습니다.
YBM어학원은 한국백혈병환우회에 올 한 해 동안 직원과 수강생이 모은 헌혈증서 2천 장을 전달하는 헌혈증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헌혈증 전달로 인해 YBM어학원이 사회에 기부해온 헌혈증은 누적 1만1,860장이 돼 7년 만에 1만 장의 헌혈증을 기증하게 됐습니다.
YBM어학원이 환우회에 기증한 헌혈증서는 그 동안 수급에 어려움이 있었던 급성백혈병, 만성백혈병, 재생불량성빈혈, 임파종, 골수이형성증 등 혈액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쓰여질 예정입니다.
YBM어학원의 헌혈증 기부활동은 2003년 시작된 행사로 지난해까지 9,860여 장의 헌혈증서를 백혈병환우회를 비롯, 서울대학병원 소아암병동, 한국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등에 전달해 왔습니다.
YBM어학원 김만연 이사는 “수강생들과 임직원들의 도움으로 헌혈증서를 모아 1만장이라는 큰 수량을 기부할 수 있었다"며 "YBM어학원이 앞장서서 앞으로도 수강생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백혈병환우를 돕기 위한 행사를 지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YBM어학원은 한국백혈병환우회에 올 한 해 동안 직원과 수강생이 모은 헌혈증서 2천 장을 전달하는 헌혈증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헌혈증 전달로 인해 YBM어학원이 사회에 기부해온 헌혈증은 누적 1만1,860장이 돼 7년 만에 1만 장의 헌혈증을 기증하게 됐습니다.
YBM어학원이 환우회에 기증한 헌혈증서는 그 동안 수급에 어려움이 있었던 급성백혈병, 만성백혈병, 재생불량성빈혈, 임파종, 골수이형성증 등 혈액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쓰여질 예정입니다.
YBM어학원의 헌혈증 기부활동은 2003년 시작된 행사로 지난해까지 9,860여 장의 헌혈증서를 백혈병환우회를 비롯, 서울대학병원 소아암병동, 한국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등에 전달해 왔습니다.
YBM어학원 김만연 이사는 “수강생들과 임직원들의 도움으로 헌혈증서를 모아 1만장이라는 큰 수량을 기부할 수 있었다"며 "YBM어학원이 앞장서서 앞으로도 수강생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백혈병환우를 돕기 위한 행사를 지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