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쳐지는 11월호에서 카엘젬백스가 튼튼한 협력자와 파트너, 유망한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게 가장 큰 장점이라는 것이 평가했습니다.
네이쳐지는 ''GV1001''에 대해 췌장암이 미국에서 암으로 인한 사망률중 네번째로 치료가 어렵기 때문에 시장요구가 커서 세계 첫 항암백신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또, 카엘젬백스가 ''GV1001'' 이외에도 자회사를 통해 여러 유망한 관련 백신 등을 함께 개발중이라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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