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여개 시민단체 1천여명으로 구성된 NGO모니터단이 국정감사 기간동안 국감현장 모니터링은 물론 국회방송, 인터넷, 보도자료 등을 통해 검증한 결과, 조해진 의원이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한 것입니다.
조해진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기간 동안 실내공기질 및 층간 소음 문제 등 서민생활
과 직결되는 생활환경 정책질의에 주력하였으며, 산업재해와 비정규직 차별시정 관련 문제제기를 통해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한나라당 대변인 직무수행으로 사실상 국정감사 참여가 어려웠던 2009년을 제외하면 지난 2008년에 이어 2년 연속 NGO모니터단이 선정하는 국정감사 우수의원이 된 셈입니다.
한편 조해진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국민생활환경과 국가환경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지난 10월 말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선정하는 ''친환경 베스트''의원에 선정됐고, 국정감사 기간동안 한나라당이 자체 선정한 국감 우수의원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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