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이마트가 중국과 베트남 등 동남아 5개국 21개 제조업체 관계자들을 본사로 초청, 제1회 ''글로벌 벤더 서밋''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상품 발굴을 위해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하며, 2008년부터 매년 진행한 중국 업체 초청 행사를 동남아 지역으로 확대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초청한 21개사와 1천54만 달러(약 120억원) 규모의 거래를 했던 이마트는 이번 서밋을 계기로 상품 개발을 확대하는 등 협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 참가 기업을 현재 거래하고 있는 협력사에서 향후 거래를 희망하는 회사로 확대하는 한편, 대상 국가 역시 미국, 유럽 등 전세계로 확대시킨다는 방침입니다.
최성호 부사장은 "해외소싱 강화를 통해 새롭고 품질 좋은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소비자의 상품 선택권을 넓히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상품 발굴을 위해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하며, 2008년부터 매년 진행한 중국 업체 초청 행사를 동남아 지역으로 확대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초청한 21개사와 1천54만 달러(약 120억원) 규모의 거래를 했던 이마트는 이번 서밋을 계기로 상품 개발을 확대하는 등 협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 참가 기업을 현재 거래하고 있는 협력사에서 향후 거래를 희망하는 회사로 확대하는 한편, 대상 국가 역시 미국, 유럽 등 전세계로 확대시킨다는 방침입니다.
최성호 부사장은 "해외소싱 강화를 통해 새롭고 품질 좋은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소비자의 상품 선택권을 넓히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