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그룹의 단말기 제조사인 KT Tech가 남다른 개성과 감각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를 위한 새로운 스타일의 스마트폰 브랜드 ‘TAKE’(테이크)를 22일 런칭했습니다.
KT Tech의 스마트폰 라인업 전체를 지칭하는 신규 브랜드 ‘TAKE’는 ‘담다, 가지다, 성공하다, 사로잡다’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능으로 고객의 스마트한 라이프스타일은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KT Tech의 첫 스마트폰인 ‘TAKE’는 블랙, 화이트, 핑크 3가지 색상으로 출시 되며 가격은 80만원 초반대입니다.
KT Tech의 스마트폰 라인업 전체를 지칭하는 신규 브랜드 ‘TAKE’는 ‘담다, 가지다, 성공하다, 사로잡다’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능으로 고객의 스마트한 라이프스타일은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KT Tech의 첫 스마트폰인 ‘TAKE’는 블랙, 화이트, 핑크 3가지 색상으로 출시 되며 가격은 80만원 초반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