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셀트리온이 글로벌 바이오 주류의 중심이며, 2011년 기대되는 부분은 가장 앞선 임상단계에 있는 CT-P06의 글로벌 임상 종료와 이어질 하반기 상업 출시 등을 들었다.
또 내년 매출은 이머징마켓으로부터 유럽, 일본 등 선진시장으로 이행될 것이며, 선제적 항체시밀러의 상업 출시와 생산 설비 증설 효과 등에 힘입어 중장기 증익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셀트리온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8천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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