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북한의 연평도 공격을 한 목소리로 규탄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충격과 우려를 넘어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면서 "연평도 지역에 발생한 모든 피해에 대해서 북한 측은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북한은 도발행위를 즉각 중단하라"면서 "민주당은 어떤 경우든 무력도발행위, 비인도적 행위에 반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충격과 우려를 넘어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면서 "연평도 지역에 발생한 모든 피해에 대해서 북한 측은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북한은 도발행위를 즉각 중단하라"면서 "민주당은 어떤 경우든 무력도발행위, 비인도적 행위에 반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