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체이송시스템 설계 제조업체인 동양피엔에프가 LG화학과 장비 이설계약 체결로 오름세를 나타냈다.
25일 동양피엔에프 주가는 전날보다 180원(2.04%) 오른 9020원에 거래를 마쳤다.
동양피엔에프는 이날 공시를 통해 LG화학과 15억5900만원 규모의 전극형성 장비 이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대비 4.0%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2011년 5월31일까지다.
회사측은 이번 계약은 공장자동화(FA) 사업 관련으로 첫 공식 수주라고 설명했다.
25일 동양피엔에프 주가는 전날보다 180원(2.04%) 오른 9020원에 거래를 마쳤다.
동양피엔에프는 이날 공시를 통해 LG화학과 15억5900만원 규모의 전극형성 장비 이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대비 4.0%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2011년 5월31일까지다.
회사측은 이번 계약은 공장자동화(FA) 사업 관련으로 첫 공식 수주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