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외환은행 인수 시너지 긍정적"

입력 2010-11-26 07:5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하나금융지주는 외환은행 인수를 계기로 안팎으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는 보고서가 나왔다.

BNP파리바증권은 하나금융은 앞으로 2~3년동안 외환은행을 하나은행과 합치지 않고 별도의 자회사로 두겠다고 밝혔다며 이는 구조조정이나 인원 감축이 단행될 가능성이 낮아졌다고 진단했다.

또 자금조달과 관련, 하나은행이 그룹에 배당하는 것과 회사채 발행, 재무적 투자자의 유치 시나리오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외환은행은 외환거래와 기업대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을 뿐 아니라 순이자마진과 자기자본이익률, 총자산이익률도 우수하다고 분석하며 여러가지 면에서 하나금융에 긍정적으로 판단했다.

BNP파리바증권은 하나금융지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5만4천원을 유지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