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브릿지금융그룹 한베재단은 26일 베트남 하노이 국립경제대학교에서 ''골든브릿지 & 오토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한다.
골든브릿지 금융그룹의 글로벌 사회책임투자 일환으로 설립된 한베재단(www.hanviet.or.kr)은 이날 오후 베트남 하이노 국립경제대학교에서 3만달러의 장학금을 법률 및 경제학 전공 대학생 80명(골든브릿지 장학금)과 기계 및 전자공학 전공 대학생 40명(오토장학금)에게 전달한다.
''골든브릿지 장학금''은 베트남의 글로벌화를 위해 법률 및 경제 분야의 인재를 육성해야 한다는 골든브릿지금융그룹 이상준 회장의 신념에 따라 지난 2004년 시작됐다.
''오토 장학금''은 베트남에서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주)오토의 김선현 회장이 기계 및 전자공학분야의 인재들에게 인턴과 실무경험을 쌓도록하고 한국의 선진산업 기술과 노하우를 전수하겠다는 취지로 2007년부터 시작됐다.
골든브릿지 금융그룹의 글로벌 사회책임투자 일환으로 설립된 한베재단(www.hanviet.or.kr)은 이날 오후 베트남 하이노 국립경제대학교에서 3만달러의 장학금을 법률 및 경제학 전공 대학생 80명(골든브릿지 장학금)과 기계 및 전자공학 전공 대학생 40명(오토장학금)에게 전달한다.
''골든브릿지 장학금''은 베트남의 글로벌화를 위해 법률 및 경제 분야의 인재를 육성해야 한다는 골든브릿지금융그룹 이상준 회장의 신념에 따라 지난 2004년 시작됐다.
''오토 장학금''은 베트남에서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주)오토의 김선현 회장이 기계 및 전자공학분야의 인재들에게 인턴과 실무경험을 쌓도록하고 한국의 선진산업 기술과 노하우를 전수하겠다는 취지로 2007년부터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