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치료제 개발기업인 메디포스트가 올해 안으로 무릎 관절염 치료제인 카티스템의 국내 판권 계약을 완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미국 임상도 올해 안으로 신청하고 내년에는 해외 판권 계약도 마무리짓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현재 국내 5대 제약사 중 한 곳과 카티스템의 국내 판권 계약을 협의 중"이라며 "이와 동시에 미국 임상도 신청한 후 글로벌 제약사들과 해외 판권 계약 협의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미국 임상도 올해 안으로 신청하고 내년에는 해외 판권 계약도 마무리짓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현재 국내 5대 제약사 중 한 곳과 카티스템의 국내 판권 계약을 협의 중"이라며 "이와 동시에 미국 임상도 신청한 후 글로벌 제약사들과 해외 판권 계약 협의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