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는 학생들에게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고 체험학습도 지원하는 ''자기주도 학습지원센터''를 설치해 오는 30일부터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자기주도 학습지원센터는 강동구 명일동 옛 평생학습센터에 개관하며 학생과 부모, 교사에게 교육서비스와 체험프로그램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곳입니다.
이곳에는 입학사정관 출신 전문 인력이 배치돼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학보무와 교육전문가가 상담을 진행합니다.
특히 다음달 9일부터 이틀간 강동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13일에서 17일까지 내년도 대학입시 정시진학과 관련해 전문가와 화상 상담을 할 수 있습니다.
자기주도 학습지원센터는 강동구 명일동 옛 평생학습센터에 개관하며 학생과 부모, 교사에게 교육서비스와 체험프로그램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곳입니다.
이곳에는 입학사정관 출신 전문 인력이 배치돼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학보무와 교육전문가가 상담을 진행합니다.
특히 다음달 9일부터 이틀간 강동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13일에서 17일까지 내년도 대학입시 정시진학과 관련해 전문가와 화상 상담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