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컨소시엄은 현대건설 주주협의회와 현대건설 주식 인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현대상선을 대표자로 현대증권과 현대엘리베이터로 구성된 현대그룹컨소시엄은 현대건설 주주협의회(외환은행 등 9개 금융기관)가 추진하는 현대건설 보통주의 공동 매각을 위한 입찰절차에 입찰서를 제출해 지난 16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이에따라 현대그룹컨소시엄은 양해각서를 체결하기 위해 지난 18일 양해각서의 체결 및 이행을 승인하는 이사회결의를 했으며, 29일 주주협의회의 주관기관인 외환은행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상선을 대표자로 현대증권과 현대엘리베이터로 구성된 현대그룹컨소시엄은 현대건설 주주협의회(외환은행 등 9개 금융기관)가 추진하는 현대건설 보통주의 공동 매각을 위한 입찰절차에 입찰서를 제출해 지난 16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이에따라 현대그룹컨소시엄은 양해각서를 체결하기 위해 지난 18일 양해각서의 체결 및 이행을 승인하는 이사회결의를 했으며, 29일 주주협의회의 주관기관인 외환은행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