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이사 김상헌)의 검색포털 네이버가 웹어워드위원회가 주최한 ‘웹어워드코리아 2010’에서 PC앱, 모바일웹, 모바일앱, 기업 일반 영역 등 전 분야에 걸쳐 골고루 수상했습니다.
‘웹어워드코리아 2010’는 한 해 동안 새로이 구축되거나 리뉴얼된 웹사이트들을 대상 중, 우수한 웹사이트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국내 유일한 웹사이트 대상 시상식입니다.
이 행사에서 NHN은 총 90개 분야 중 15개 분야에서 수상(최고대상 1, 대상 6, 최우수상 4, 우수상 4) 하며, 단일 기업으로 최대 수상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네이버 웹툰은 모바일 앱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앱에게 주어지는 대상 수상을 비롯해 네이버(모바일 앱), 네이버 영어사전(모바일 웹)은 대상을, 네이버 N드라이브(모바일 앱)으로 최우수상, 미투데이(모바일 앱)으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모바일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냈다고 전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모바일 환경에서도 이용자들이 PC환경과 다름없이 네이버를 이용할 수 있는 끊김없는(seamless) 환경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웹어워드코리아 2010’는 한 해 동안 새로이 구축되거나 리뉴얼된 웹사이트들을 대상 중, 우수한 웹사이트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국내 유일한 웹사이트 대상 시상식입니다.
이 행사에서 NHN은 총 90개 분야 중 15개 분야에서 수상(최고대상 1, 대상 6, 최우수상 4, 우수상 4) 하며, 단일 기업으로 최대 수상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네이버 웹툰은 모바일 앱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앱에게 주어지는 대상 수상을 비롯해 네이버(모바일 앱), 네이버 영어사전(모바일 웹)은 대상을, 네이버 N드라이브(모바일 앱)으로 최우수상, 미투데이(모바일 앱)으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모바일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냈다고 전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모바일 환경에서도 이용자들이 PC환경과 다름없이 네이버를 이용할 수 있는 끊김없는(seamless) 환경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