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스퍼트가 전환사채(CB) 공모로 120억원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나타냈다.
30일 엔스퍼트 주가는 전일대비 150원(5.17%) 오른 3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13.62% 오른 3295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엔스퍼트는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CB 공모를 통해 120억원을 성공적으로 조달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에 조달된 자금 중 75억원은 차입금 상환에 사용하고, 나머지는 태블릿 PC 및 차세대 미디어폰 SoIP(Service Over IP) 단말기 개발비와 마케팅 용도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30일 엔스퍼트 주가는 전일대비 150원(5.17%) 오른 3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13.62% 오른 3295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엔스퍼트는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CB 공모를 통해 120억원을 성공적으로 조달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에 조달된 자금 중 75억원은 차입금 상환에 사용하고, 나머지는 태블릿 PC 및 차세대 미디어폰 SoIP(Service Over IP) 단말기 개발비와 마케팅 용도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