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투자기관 "한국 경제기초 아직 튼튼"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10-12-02 11:02   수정 2010-12-02 11:02



북한의 도발에도 해외 주요 투자기관들은 여전히 우리나라 경제의 펀더멘틀(기초)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해외 주요 10개 투자은행(IB)의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 평균값은 올해 6%, 내년 4%로 10월 말과 달라지지 않았다.

북한의 연평도 도발 이후 전망치를 수정 발표한 5개 IB 중에서도 올해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곳은 BNP파리바(6.6%→6.3%) 뿐이었다.

BNP파리바는 대신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4.2%에서 4.7%로 상향 조정했다.

실제로 포격 사건이 국내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과 관련해 IB들은 단기적인 악영향을 우려하면서도 우리나라의 튼튼한 경제 기초여건에 주목하며 곧 진정될 것으로 관측했다.

씨티그룹은 "견조한 경제 펀더멘틀 등으로 원화가치의 상승 추세는 지속할 것"이라며 "12개월 뒤 원.달러 환율은 1천40원 수준으로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도이치방크도 "이번 사태로 한국 시장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관측했고, 노무라와 모건스탠리 등 일부 IB는 오히려 "이번 사태에 따른 단기적인 원화 약세가 수출 경쟁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