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가 석유가스 산업의 세계적인 리더인 테크닙(Technip)사에 승인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삼강엠엔티 관계자는 "그동안 테크닙사에 EPC 업체로 등록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테크닙사의 까다로운 실사절차와 입찰참가자격 사전 심사를 최종 통과해 승인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로써 삼강엠앤티는 향후 해양플랜트 사업으로의 확장에 더 큰 탄력을 받을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기존의 후육강관, 조선블록 사업과 더불어 시너지 효과를 거둘수 있을 것이라고 승인등록의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50년 역사의 테크닙(Technip)사는 오일, 가스, 석유화학, 건설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본사는 프랑스에 있고 유럽에서는 이탈리아 엔지니어링 회사인 사이펨과 쌍벽을 이루고 있습니다.
주요 자회사는 Technip France, Technip Italy SpA, Technip UK Limited, Flexibras Tubos Flexiveis Limitada and Technip USA Inc 등입니다.
엔지니어링과 비즈니스 센터는 독일, 영국, 노르웨이, 핀란드, 미국, 브라질, 아부다비, 중국, 인도, 말레이시아, 호주 등 전 세계 5대륙에 퍼져있어 시장별로 집중과 선택이 가능합니다.
또한 육상과 해상, 해저를 망라하는 폭넓은 사업 아이템과 공급망을 확보해 대규모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고 해저 파이프라인 설치와 해저 건설용 최첨단 선박을 16척이나 보유하고 있습니다.
파리증시에 상장되어 있고 자회사 코플렉십(Coflexip)은 뉴욕 증시에 상장돼 있습니다.
삼강엠엔티 관계자는 "그동안 테크닙사에 EPC 업체로 등록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테크닙사의 까다로운 실사절차와 입찰참가자격 사전 심사를 최종 통과해 승인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로써 삼강엠앤티는 향후 해양플랜트 사업으로의 확장에 더 큰 탄력을 받을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기존의 후육강관, 조선블록 사업과 더불어 시너지 효과를 거둘수 있을 것이라고 승인등록의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50년 역사의 테크닙(Technip)사는 오일, 가스, 석유화학, 건설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본사는 프랑스에 있고 유럽에서는 이탈리아 엔지니어링 회사인 사이펨과 쌍벽을 이루고 있습니다.
주요 자회사는 Technip France, Technip Italy SpA, Technip UK Limited, Flexibras Tubos Flexiveis Limitada and Technip USA Inc 등입니다.
엔지니어링과 비즈니스 센터는 독일, 영국, 노르웨이, 핀란드, 미국, 브라질, 아부다비, 중국, 인도, 말레이시아, 호주 등 전 세계 5대륙에 퍼져있어 시장별로 집중과 선택이 가능합니다.
또한 육상과 해상, 해저를 망라하는 폭넓은 사업 아이템과 공급망을 확보해 대규모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고 해저 파이프라인 설치와 해저 건설용 최첨단 선박을 16척이나 보유하고 있습니다.
파리증시에 상장되어 있고 자회사 코플렉십(Coflexip)은 뉴욕 증시에 상장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