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 자회사 리스크 축소로 사흘째 상승

입력 2010-12-02 16:1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두산인프라코어가 해외 자회사 리스크 축소로 투자 매력이 높아졌다는 증권사 분석에 따라 강세를 보였다.

2일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전일대비 700원(2.72%) 오른 2만6400원에 거래를 마쳐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대우증권은 이날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해 엔고 현상과 일본의 침체가 맞물려 한국의 기계산업이 최대 호황기 진입함에 따라 올해 글로벌 시장점유율 상승과 함께 사상 최대 영업실적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또한 내년에 공격적인 설비증설 효과도 기대되는 가운데 영업실적 호조와 자회사 리스크 축소로 투자매력이 높아졌다며 신규추천종목으로 편입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