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활용교육을 통해 세대와 세대를 이어준다는 의미를 지닌 ‘제1회 이음페스티벌’에 참가한 어르신들은 문자메시지, 포토메일, 카메라 및 기타 휴대폰 기능 활용법에 대한 문제에 먼저 올바른 답을 맞추거나 가장 빨리 답을 보내는 방식으로 활용능력에 대한 우열을 겨뤘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휴대폰 활용교육을 통해 적극적인 사회활동을 펼치는 어르신들의 소감 발표와 함께 ‘휴대폰 활용교육 변화 사례 공모전’의 우수작에 대한 시상과 사례 발표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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