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직원 8천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인수 반대 집회가 열립니다.
외환은행은 노조는 "오는 5일 오후 1시부터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전국의 모든 직원들과 가족들이 참가하는 하나금융 합병저지 8천 직원 진군대회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대회에는 전국의 외환은행 직원 뿐만 아니라 가족, 한국노총, 금융노조, 사무금융연맹 등의 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국회의원의 연대 선언도 함께 있을 예정이라고 노조는 덧붙였습니다.
외환은행은 노조는 "오는 5일 오후 1시부터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전국의 모든 직원들과 가족들이 참가하는 하나금융 합병저지 8천 직원 진군대회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대회에는 전국의 외환은행 직원 뿐만 아니라 가족, 한국노총, 금융노조, 사무금융연맹 등의 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국회의원의 연대 선언도 함께 있을 예정이라고 노조는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