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기업 아이피에스와 합병을 추진하고 있는 아토의 이문용 대표이사가 장내에서 지분을 매수했습니다.
이 대표는 지난 30일과 1일 양일간 아토의 주식 137,000주 (지분율 : 0.41%)를 매수했습니다.
이 대표는 "두 상장기업간 합병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대표이사로서의 책임경영과 긍정적인 회사 비젼을 알리고자 주식 매수를 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두 회상의 합병은 주식회사 아토가 아이피에스를 흡수합병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오는 12월 29일 합병이 완료되고 내년 1월 14일 아토로 재상장 됩니다.
아토는 반도체 제조 장비를 주 사업으로 하고 있고 아이피에스 반도체 LCD 솔라 제조 장비를 제조합니다.
두 회사는 합병을 통해 반도체 장비에서 탑클라스 규모의 외형을 시현하게 됐습니다.
매출 규모는 올해 12월말 기준 양사 통합 3600억원, 영업이익은 600억원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영업이익률이 15%를 넘습니다.
특히 삼성그룹의 매출이 전체 매출의 80~90% 차지하는 등 안정적인 사업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대표는 지난 30일과 1일 양일간 아토의 주식 137,000주 (지분율 : 0.41%)를 매수했습니다.
이 대표는 "두 상장기업간 합병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대표이사로서의 책임경영과 긍정적인 회사 비젼을 알리고자 주식 매수를 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두 회상의 합병은 주식회사 아토가 아이피에스를 흡수합병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오는 12월 29일 합병이 완료되고 내년 1월 14일 아토로 재상장 됩니다.
아토는 반도체 제조 장비를 주 사업으로 하고 있고 아이피에스 반도체 LCD 솔라 제조 장비를 제조합니다.
두 회사는 합병을 통해 반도체 장비에서 탑클라스 규모의 외형을 시현하게 됐습니다.
매출 규모는 올해 12월말 기준 양사 통합 3600억원, 영업이익은 600억원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영업이익률이 15%를 넘습니다.
특히 삼성그룹의 매출이 전체 매출의 80~90% 차지하는 등 안정적인 사업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