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박용만 회장 부부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6일까지 자사주 7만1천4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 기간 박용만 회장과 박 회장의 부인 강신애 씨는 각각 두산 주식 3만5천700여주를 사들였다.
이로써 박용만 회장의 지분은 2.85%에 해당하는 87만7천986주, 강신애 씨 지분은 0.13%인 3만9천716주로 확대됐다.
이 기간 박용만 회장과 박 회장의 부인 강신애 씨는 각각 두산 주식 3만5천700여주를 사들였다.
이로써 박용만 회장의 지분은 2.85%에 해당하는 87만7천986주, 강신애 씨 지분은 0.13%인 3만9천716주로 확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