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가 주관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시상하는‘세계일류상품’은 세계시장 점유율 5% 이상, 세계시장 규모가 연간 5천만 달러이거나 수출규모가 연간 500백만 달러 이상을 충족시킨 상품을 심사해 선정합니다.
대륙제관은 이번 선정으로 지식경제부와 KOTRA 지원하에 향후 해외마케팅 지원은 물론 국내외 홍보와 투자유치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폭발방지 안심부탄‘맥스부탄’은 안전의식이 높은 해외에서 인기몰이 중으로 전세계 50개국 150여개 업체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현재 해외시장 점유율 33%로 전 세계 수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 무역의 날을 맞아 3천만불 수출탑 수상을 견인하는 등 부탄가스 수출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대륙제관 박봉준 대표는 “이번 세계일류상품 선정으로 부탄가스 분야에서 세계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시장경쟁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며 “정부기관의 종합지원과 해외 마케팅 강화를 통해 세계 최고의 브랜드로 해외 시장확대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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