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북 도발 이후 경제 불확실성 여전"

입력 2010-12-09 09:0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이 북한의 연평도 도발 이후 우리 경제에 불확실성이 아직 남아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윤 장관은 과천청사에서 열린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북한의 연평도 도발 이후 올해 우리 경제는 불확실성이 남은 상태고, 어제 국회에서 확정된 내년 예산안도 차질 없이 집행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한미 FTA 추가 합의에 대해 "한미 FTA가 발효되면 세계 3대 경제권과 모두 체결한 셈이 돼 다시 도약의 기회를 맞을 것"이라며 "지난 5년 3개월 간 지연된 FTA가 조속히 결실을 거두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