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는 지난해 세계에서 8번째로 신종플루백신 개발에 성공, 신종플루 대유행(판데믹, pandemic)에 성공적으로 대응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습니다.
메디프론디비티는 비마약성 신경병증성 통증치료 후보물질을 개발, 머크와 GSK, 일라이릴리 등이 개발하려다가 중단한 분야에서의 신약개발 기술을 인정받았습니다.
한올바이오파마도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을 개량해 편의성이나 효능을 개선시킨 ''바이오베터(Bio Better)''를 만들어 내는 기술로 10대 신기술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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