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재단이 제정한 ''제9회 유일한상'' 수상자로 박승정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장을 선정됐습니다.
박승정 원장은 의학자로서 투철한 창조정신과 탐구정신을 바탕으로 심장혈관질환에 대한 탁월한 연구 성과를 이룬 공로가 인정돼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유한양행은 밝혔습니다.
''유일한상''은 유한양행 창업자인 故 유일한 박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1995년 제정된 상으로 2년마다 사회 모든 분야의 모범인사를 선정, 시상해오고 있습니다.
박승정 원장은 의학자로서 투철한 창조정신과 탐구정신을 바탕으로 심장혈관질환에 대한 탁월한 연구 성과를 이룬 공로가 인정돼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유한양행은 밝혔습니다.
''유일한상''은 유한양행 창업자인 故 유일한 박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1995년 제정된 상으로 2년마다 사회 모든 분야의 모범인사를 선정, 시상해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