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신규수주 확대로 영업실적 회복"

입력 2010-12-14 08:3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두산중공업이 내년 영업실적을 회복할 가능성이 높다는 증권사 보고서가 나왔다.

KB투자증권은 두산중공업의 올해 신규 수주액은 연초 가이던스를 웃도는 12조4천억원이 될 것이며 풍부한 신규 수주를 바탕으로 내년 매출액은 7조8천억원에 근접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사업부문별로는 발전수주액 9조4천억원, 담수플랜트를 포함한 산업수주액 2조원, 주조단조를 포함한 건설수주액 1조원으로 추정했다.

또 내년 수주액은 UAE원전 수주인식 잔여분과 해외 석탄화력발전의 추가성과 반영에 따라 올해 실적을 웃도는 12조원 후반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 함께 중동국가에서 화력과 담수 연계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수주를 확대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KB투자증권은 두산중공업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9천500원을 유지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