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은 인천 산곡 2-2구역 재개발 사업을 1,235억 원에 단독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 179번지 일대에 2015년 하반기까지 776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건립하는 것으로 2013년 착공할 예정입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올해 재개발사업 시작과 끝을 모두 인천에서 달성하는 이색적인 기록을 남겼다며 내년에도 서울, 수도권 재개발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쌍용건설은 지난 5월 인천 석남 6구역을 시작으로 6월 서울 효창 4구역, 8월 수원 113-10구역에 이어 인천 산곡 2-2구역까지 올해 4개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 179번지 일대에 2015년 하반기까지 776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건립하는 것으로 2013년 착공할 예정입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올해 재개발사업 시작과 끝을 모두 인천에서 달성하는 이색적인 기록을 남겼다며 내년에도 서울, 수도권 재개발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쌍용건설은 지난 5월 인천 석남 6구역을 시작으로 6월 서울 효창 4구역, 8월 수원 113-10구역에 이어 인천 산곡 2-2구역까지 올해 4개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