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명 중 7명은 다니고 있는 회사에 ''용자''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남녀 직장인 85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73.9%가 ''직장내 용자가 있다''고 답했습니다.
용자가 있다고 답한 632명을 대상으로 ''진정한 용자는 누구냐''는 질문에 ''할 말 다하는 동료''라는 답변이 응답률 59.0%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상사말에 NO하는 동료(43.8%), 눈치 안보고 휴가 쓰는 동료(33.5%), 칼 퇴근 하는 동료(31.6%), 힘든 일에 앞장서는 동료(28.8%), 바쁜 와중에도 업무 도와주는 동료(22.5%)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직업방송/WWW.WORKTV.OR.KR>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남녀 직장인 85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73.9%가 ''직장내 용자가 있다''고 답했습니다.
용자가 있다고 답한 632명을 대상으로 ''진정한 용자는 누구냐''는 질문에 ''할 말 다하는 동료''라는 답변이 응답률 59.0%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상사말에 NO하는 동료(43.8%), 눈치 안보고 휴가 쓰는 동료(33.5%), 칼 퇴근 하는 동료(31.6%), 힘든 일에 앞장서는 동료(28.8%), 바쁜 와중에도 업무 도와주는 동료(22.5%)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직업방송/WWW.WORKTV.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