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연말 이웃돕기 캠페인으로 오늘(15일) 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 이창렬 삼성사회봉사단 사장 등 삼성 그룹 사장단 26명과 임직원이 참여하는 ''쪽방촌 봉사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쪽방촌 봉사활동은 지난 2004년 이후 7년 동안 계속 해온 삼성그룹의 동절기 대표적인 봉사활동입니다.
삼성그룹 사장단은 서울지역 3천4백가구를 포함한 전국 6천 여 쪽방 가구에 1억 5천 만원 상당에 달하는 생필품을 배달했습니다.
삼성은 또 생필품 외에도 전국 11개 쪽방사무소별 희망사업 해결을 위해 1억원의 자금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쪽방촌 봉사활동은 지난 2004년 이후 7년 동안 계속 해온 삼성그룹의 동절기 대표적인 봉사활동입니다.
삼성그룹 사장단은 서울지역 3천4백가구를 포함한 전국 6천 여 쪽방 가구에 1억 5천 만원 상당에 달하는 생필품을 배달했습니다.
삼성은 또 생필품 외에도 전국 11개 쪽방사무소별 희망사업 해결을 위해 1억원의 자금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