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이 내년부터 독일의 세계적인 후육(厚肉) 강관업체인 EEW그룹에 해양구조용 후판을 매년 20만톤씩 공급합니다.
현대제철 박승하 부회장과 EEW그룹의 쿠어트 라이쇼우 사장은 최근 후판 공급에 관한 이같은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후육 강관이란 액화천연가스(LNG) 선박, LNG 기지, 해양플랜트 분야에서 사용되는 강관으로 두께가 일반 강관보다 두꺼워 후판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EEW그룹은 특수선박 등 해양구조물에 쓰이는 해양구조용 후판으로 후육 강관을 생산해 세계 유수의 석유업체와 중동의 플랜트업체 등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현대제철 박승하 부회장과 EEW그룹의 쿠어트 라이쇼우 사장은 최근 후판 공급에 관한 이같은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후육 강관이란 액화천연가스(LNG) 선박, LNG 기지, 해양플랜트 분야에서 사용되는 강관으로 두께가 일반 강관보다 두꺼워 후판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EEW그룹은 특수선박 등 해양구조물에 쓰이는 해양구조용 후판으로 후육 강관을 생산해 세계 유수의 석유업체와 중동의 플랜트업체 등에 공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