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주한미군 버스 2대 기증

입력 2010-12-16 17:2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한국전쟁 60주년을 맞아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가 주한미군에 최고급 버스를 기증했습니다.

현대차는 오늘(16일) 서울 용산기지에서 정몽구 회장과 월터 샤프 주한미군 사령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8인승 리무진 버스 두 대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회장은 인사말에서 "한국전쟁 당시 유엔군 가운데 가장 많은 병력을 파견한 미국은 대한민국의 혈맹이자 오랜 친구로 우리 국민들에게 기억되고 있다"며 "이번 버스 기증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주한미군의 노력에 대한 감사의 뜻"이라고 전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